<내용>
본 연구는 저항성 운동으로 유발된 근섬유 미세손상(Z-disk 손상)이 CRYAB–CASA(chaperone-assisted selective autophagy) 경로를 통한 국소적 손상 제어(damage control)로 처리되는 과정 자체가, 근비대(hypertrophy)를 가능케 하는 필수적인 분자적 선결 조건임을 제시함으로써 "근손상=성장 자극"이라는 전통적 통념을 "손상 감소가 곧 순수 근단백질 축적(net myofibrillar accretion)의 전제조건"이라는 패러다임으로 전환시킨 연구임.
즉, "손상 없이는 근성장이 없다"가 아니라, "근손상의 효율적 해소(감소)가 곧 효과적인 근성장으로 이어진다"는 것이 본 연구의 핵심 메시지임.
이 연구는 Exerc Sci의 Associate Editor이기도 한 Dr. Sebastian Gehlert(University of Hildesheim, Germany)에 의해 집필된 리뷰 논문이며,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* 논문 링크: https://ksep-es.org/journal/view.php?number=11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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