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내용>
65세 이상 여성 2,217명(KNHANES 2009–2013)을 대상으로 인슐린저항성(TyG-BMI 기준)과 제2형 당뇨병이 슬관절 골관절염(KOA) 위험을 유의하게 높이며, 주당 150분 미만의 저강도 신체활동(LPA) 역시 독립적인 위험 요인임을 확인하였음. 특히, 인슐린저항성 및 당뇨병을 동반한 대상자 중 LPA가 150분 미만인 경우 정상 슬관절에서 중등도-중증 KOA로 진행할 위험이 유의하게 더 컸던 반면, 중등도-고강도 신체활동(MVPA)은 유의한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음.
이러한 결과는 걷기와 같은 저강도 신체활동이 대사이상(인슐린저항성, 당뇨병)을 동반한 고령 여성에서 KOA 예방을 위한 실현 가능하고 안전하며 효과적인 전략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함.
* 논문 링크: https://ksep-es.org/journal/view.php?number=11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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